린체리 마지막 손님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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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늑대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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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일정 다 보고 밤늦게 린체리 들어갔음 거의 문 닫기 직전이라 내가 마지막 손님이었음 이런 거 좀 미안한데 받아준다길래 들어감
늦은 시간이라 오히려 더 조용하고 차분했음 다른 손님 없으니까 관리사분이 시간 신경 안 쓰고 천천히 해주는 느낌이었음 막판이라 대충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정성스러웠음 늦게 가는 것도 나름 장점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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