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이용후기

건물 하나에 다 있는 곳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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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yhlqb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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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겸 3박으로 왔는데 마지막 밤에 일행이 가자고 졸라서 따라갔습니다

호텔을 개조한 구조라 밖으로 안 나가도 되는 게 제일 편했네요 엘리베이터만 타면 되니까 술이 좀 들어가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주대는 1인 150만동에 두 시간 소주 맥주 안주 무제한이었고 직원 팁은 따로 50만동이었습니다 계산할 때 딴소리 없이 처음 들은 그대로였고요

기기에 한국 신곡도 웬만하면 다 있어서 같이 간 형님이 신나서 열 곡은 부른 듯합니다 저는 목이 쉬어서 중간부터 탬버린만 쳤네요 ㅎㅎ

다만 두 시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연장할지 말지 눈치싸움 하다가 결국 그냥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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