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가는 놈들 두바이 럭셔리 온천 보고가라
작성자 정보
- 은빛보스 작성
- 작성일
본문
푸꾸옥 가는 놈들 보셈 즈엉동 쩐흥다오에 두바이 럭셔리라고 5성급 때깔 나는 데 있는데 여기 온천 코스 진짜 물건이라 각오하고 적음
일단 푸꾸옥 도착하자마자 더위가 장난 아님 그랩 잡는데 앱이 자꾸 엉뚱한 핀을 찍어서 기사님이랑 손짓발짓 하다가 겨우 만남 나 원래 길 잘 보는 편인데 여기선 완전 방향치 됨 ㅋㅋ
들어가니까 아이패드 들고 와서 초이스 하라는데 이게 뭔가 미래에서 온 느낌임 룸 자체가 온천이랑 핫스톤 다 되어있어서 코스 시작 전부터 몸이 사르르 녹음 습식 건식 사우나 왔다갔다 하니까 여독이 쫙 빠짐
나는 기본 온센 코스로 갔음 100분에 백팔십만동쯤이었나 팁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나중에 딴소리 안 나와서 마음 편했음 관리사분이 강약 조절을 기가 막히게 함 세게 갈 데 세게 살살 갈 데 살살 종아리 뭉친거 풀 때는 앓는 소리 절로 나옴
핫스톤으로 등을 지질 때가 하이라이트임 뜨끈한게 올라오는데 형들 이거 하루 종일 걸어서 뻐근한 다리에 진짜 직빵임 중간에 잠깐 졸았는데 코 골았을까봐 걱정됨 ㅋㅋㅋ
끝나고 온천에 한 번 더 몸 담그고 나오니까 발걸음이 깃털임 5성급 소리 괜히 나오는게 아님 예약 미리 하고 갔더니 기다림 없이 안내됨 푸꾸옥에서 하루 빡세게 관광하고 저녁에 여기서 지지는 조합 완전 개꿀 강추함
관련자료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