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이용후기

푸꾸옥 보니 스파 대면초이스부터 마무리까지 형들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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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cxrx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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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가는 형들 마사지 어디갈지 고민되지 나도 그랬음 그래서 오늘 보니 다녀온 썰 푼다 즈엉동 시내에 지점이 네개쯤 되고 야시장이랑 킹콩마트 근처에도 있어서 숙소에서 가까운데로 가면 됨 나는 킹콩마트쪽 지점으로 갔다

일단 낮 얘기부터 하자면 바이다이 해변에서 반나절 놀다왔는데 형들 푸꾸옥 햇살 진짜 장난아님 선크림 발랐는데도 팔뚝이랑 목뒤가 벌겋게 익어서 따가움 바닷물에 몇시간 담갔다 나왔더니 온몸이 소금기에 절어서 끈적끈적하고 머리는 뻣뻣 그 상태로 숙소 와서 씻고 좀 뻗어있다가 저녁 먹으러 나감 그랩이 잘 안잡혀서 그냥 걸어갔는데 이게 은근 멀어서 땀 또 뻘뻘 흘림 ㅋㅋ

저녁으로 분짜 비슷한거 하나 때리고 슬슬 야시장쪽으로 걷는데 해 지니까 노점들 불이 하나둘 켜지면서 분위기가 확 살아남 건어물 굽는 냄새 코코넛 파는 아줌마 흥정하는 소리 오토바이 경적소리 이런게 다 뒤섞이는데 이 정신없는 활기가 또 동남아 맛임 여행 왔다는게 그제서야 제대로 실감남 형들도 저녁시간 맞춰서 야시장쪽 지점 가면 오가는 길에 구경거리가 많아서 안심심함

보니 들어가니까 대면초이스라고 관리사 직접 얼굴 보고 고르는 방식이었음 이게 사진 몇장 보고 찍는것보다 백배 나음 나는 눈 마주치고 인사 밝게 하는 분으로 골랐다 첫인상이 반이라고 보거든 ㅋㅋ 고르고 나니까 소금 허브 사우나부터 넣어줌 뜨끈한데서 땀 한번 빼고 나오니 낮에 익은 몸이 좀 가라앉는 느낌

코스는 VIP 킹으로 90분 받았는데 185만동이었음 기본 VIP 60분은 170만동이고 위에 슈퍼킹 2대1로 가면 300만동이라더라 자쿠지에서 몸 한번 더 풀고 눕는데 근육이 이미 나긋해진 상태라 관리 들어가는게 부드러웠음 여기 지점마다 가격이 똑같다니까 어느 지점 가든 계산 걱정은 없더라

본격적으로 관리 시작하니까 압이 진짜 좋았음 등 한가운데 딱딱하게 뭉친 덩어리를 손바닥 밑동으로 지그시 밀어내는데 뻐근하면서도 쫙 풀리는 그 느낌 해변에서 물놀이하느라 뭉친게 싹 내려가더라 어깨 날개뼈 사이도 엄지로 꾹꾹 눌러주고 종아리는 아래에서 위로 훑어올려주니까 하루종일 걸어서 부은 다리가 홀쭉해짐 중간에 나도모르게 잠깐 잠들었다가 깼음

끝나고 따뜻한 차 한잔 주는데 이거 마시면서 잠깐 멍 때리는 시간이 또 은근 좋음 관리사분이 물 많이 마시라고 챙겨주는것도 세심하더라 팁 관련해서도 처음에 다 얘기해줘서 나올때 딴소리 없이 군더더기없이 정리됨 이런 잔잔한게 다시 오게 만드는 포인트임

마무리하고 나오니 밤바람이 살랑 불어서 아 이제 좀 사람 같다 싶더라 몸이 개운하니까 야시장 한바퀴 더 돌고 망고 하나 사먹고 숙소 들어감 푸꾸옥에서 관리 받을데 고민되는 형들 보니 무난하니까 여기 넣어놔도 후회 안함 나는 대만족하고 나왔다 담에 또 오면 지점 하나 더 뚫어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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