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두바이 마사지 티켓+팁 구조 직접 파보고 옴 (형들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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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도착하자마자 느낀건 더위가 사람을 잡는다는거임 비행기서 내리는 순간 습기가 얼굴에 확 달라붙는데 ㄹㅇ 사우나 입장하는 기분이엇음 공항 나오는데 벌써 셔츠 등짝이 척 달라붙어서 이게 여행이 맞나 싶엇음 (사우나는 이따 마사지서 또 들어감 ㅋㅋ)
일단 환전부터 햇는데 금손인척 계산하다가 0 하나 더 세서 일행한테 등짝 맞음 동 단위가 영 익숙해지질 않아서 100만동 낼때마다 심장이 쫄깃햇음 익숙해질때쯤 되면 딱 귀국날임 ㅋㅋㅋ 지폐가 다 비슷하게 생겨서 5만동인줄 알고 낸게 50만동이엿던 적도 잇음
숙소에 짐 풀고 바로 그랩 불러서 두바이 마사지 찾아가는데 기사형이 자꾸 다른 골목으로 꺾어서 식은땀 뺌 구글맵 핀은 분명 여긴데 차는 자꾸 반대로 가고 구글맵이랑 실제길이 따로노는건 베트남 국룰인듯 결국 큰길에서 내려서 간판 보고 두 발로 찾아 들어감 이 더위에 십분 걸으니 또 샤워 한판 한 꼴 됨
문 열고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일단 살앗음 카운터 직원이 생수 한병 건네주는데 그게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엇음 여기 티켓+팁 구조라길래 머리 복잡할줄 알앗는데 코스별 티켓값이랑 팁 기준을 종이에 적어가며 미리 정리해줘서 오히려 명확햇음 나중에 숨은비용 튀어나오는 그런 장난 없음 ㅇㅈ 계산 깐깐한 나도 납득함
샤워하고 룸 들어가니 조명 은은하고 오일 향이 코끝에 살짝 도는게 분위기 잡아줌 코스는 오일로 받앗는데 관리사분 손힘이 ㄹㅇ 장난아님 어깨부터 등짝까지 뭉친게 한 덩어리엿는데 그게 풀릴때 나도모르게 신음 비슷한게 나와서 민망햇음 (벽 너머 옆방 형도 비슷한 소리 냈음 다 똑같은 인간들임 ㅋㅋ)
중간에 사우나 한번 갓다오라길래 들어갓는데 땀이 쭉 빠지면서 여독이 같이 빠져나가는 느낌이엿음 다시 룸 와서 누루까지 코스 풀로 도는데 시간 1분도 안 줄임 핸드폰으로 몰래 시간 재봣는데 끝나고 시계보니 받은 시간 그대로엿음 이런게 신뢰지 받는 내내 스피커서 잔잔한 음악 흘러서 그냥 잠들뻔함
다 끝나고 나오니 미지근한 차 한잔 주는데 그 더위에 마사지 받고 나오니 몸이 솜사탕처럼 풀어짐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 한참 앉아잇엇음 총액으로 따져도 티켓값에 팁 합친게 처음 적어준 범위 안이엿고 바가지 그런거 1도 없엇음 첨엔 티켓이니 팁이니 머가 이리 복잡하나 햇는데 막상 겪어보니 제일 투명한 구조엿음
마사지 끝나고 숙소 가는길에 그랩 안에서 꾸벅꾸벅 졸앗는데 일행이 깨워서 겨우 내림 그날밤 침대 눕자마자 기절하듯 잣음 평소 잠귀 밝은 나도 아침까지 한번도 안깸 이게 마사지 효과인가 싶더라 다음날 컨디션이 ㄹㅇ 가뿐해서 일정 도는데 날아다님 나트랑 와서 헛돈 안 쓴 하루엿음
나트랑서 마사지 어디갈지 고민하는 형들 두바이 티켓구조 무서워말고 그냥 가보셈 가격 투명하고 손도 좋고 사우나까지 끼워주니 가성비 ㅁㅊ음 이번 나트랑서 받은 마사지중 제일 만족햇음 개꿀임 ㄹㅇ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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