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비너스 소그룹으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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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호랑이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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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조용히 놀고 싶어서 소그룹 전용이라는 비너스를 찾아갔네요 남쭝옌 쪽 경남 랜드마크 뒤편에 있어요
티씨에 술 무제한이랑 음료 과일 라면땅까지 나와서 알찼어요 눈탱이 없는 정직한 가격이라는 말이 있길래 갔는데 진짜 미리 물어본 금액에서 안 벗어났네 소그룹이라 아늑하고 아가씨들도 편하게 응대해줬어요
큰 무리 지어 시끄럽게 노는 것보다 적은 인원으로 조용히 한잔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가성비 챙기고 싶은 사람한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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