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이용후기

ㅇㅇ 다낭 애플 때밀이 후기 개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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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cxmwhuyol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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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다낭 애플 후기 푼다 개장문이니까 스압 감안하고 보셈 심심한 놈들만

일단 도착부터가 개고생이었음 그랩 불렀는데 기사가 팜반동 골목에서 뺑뺑이를 돌아버림 지도상으론 5분인데 십분넘게 헤맴 베트남 그랩 길치 이거 실화냐고 옆에 일행놈은 멀미난다고 창문에 머리 박고있고 나는 데이터 안터져서 지도만 새로고침 오조오억번 함 겨우 내렸는데 이놈의 다낭 더위 진짜 습식사우나가 따로없음 걸어서 입구까지 30초 걸었는데 티셔츠 등짝 다 젖어버림

문 열고 들어가니까 그것마저 천국임 에어컨 빵빵하고 직원이 웰컴드링크 주는데 그거 원샷하고 정신 차림 여기 때밀이 코스가 시그니처라길래 90분짜리로 골랐음 옆에놈은 쫄아서 짧은거 한다더니 결국 나 따라옴 ㅋㅋ

먼저 사우나에서 몸 좀 지지고 동반 목욕부터 들어가는데 관리사분 존예라 살짝 당황함 ㄹㅇ 와꾸 반반하고 웃는것도 이쁘게 웃음 때 미는 손이 은근 야무져서 팔뚝 등짝 각질이 국수가락처럼 밀려나옴 이거 보는맛이 또 개운함 두배임

얼굴팩 올려주고 잠깐 눈 감았다 뜨니까 전신케어 들어가는데 압이 세지도 약하지도 않고 뭉친 승모근만 콕콕 짚어서 눌러줌 어우 소리 절로 나옴 리듬 타는게 프로임 90분이 순삭됨 분명 들어올때 폰 80퍼였는데 나오니까 30퍼 남음 시간 순간이동 당한줄

계산은 팁 포함해서 250만동쯤 나옴 미리 들은 금액 그대로라 실랑이 1도 없었고 기분좋게 나왔음 나올때 밖에 훅 치는 열기에 다시 현실자각함 ㅋㅋ 다낭에서 때밀이 당기는 형들은 여기 걍 질러라 나는 담주에 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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